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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한다감이 부모님이 계신 한옥집 풍경을 공개했다.
한다감은 3일 자신의 SNS에 "우리집 경비원 두 마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여운 강아지가 넓은 마당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끝도 없이 펼쳐진 마당의 녹음이 눈을 정화시켜준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도 넓은 한옥집 풍경이 함께하며 힐링을 선사했다.
앞서 한다감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나와 한옥 호텔 같은 1000평 규모의 대규모 한옥 친정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한다감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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