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문가영(25)이 인형 미모를 뽐냈다.
문가영은 4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따로 적지 않고 카메라 모양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여럿 게재했다. 거울 셀카로 플래시를 터뜨리면서 찍은 문가영이다. 카메라 플래시 때문에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문가영의 일명 '한줌허리'와 늘씬한 팔 라인은 감탄을 자아낸다.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 휴대폰을 바라보는 사진 등도 공개했다. 무심한 표정이지만 문가영의 눈빛은 빛나고 콧날은 오뚝해 인형 못지않은 미모다. 전신 사진에선 문가영의 늘씬한 기럭지가 놀라움을 안긴다.
문가영은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출연 중이다.
[사진 = 문가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