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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26)이 9등신 황금 비율을 뽐냈다.
13일 오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쿠빵이올시다♥"라고 쓰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 등장한 오하영은 계단에 앉아 다양한 자세를 취해 보였다. 자그마한 얼굴과 길쭉한 다리가 돋보였다. 또한 분홍색 운동복마저 찰떡처럼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사랑스럽다", "귀엽다", "예쁘다" 등의 반응이었다.
한편 오하영은 유튜브 채널 '오하빵'을 통해 수많은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오하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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