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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이 애틋한 모성애를 과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서효림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조이 양과의 경기도 가평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엔 서효림 모녀가 여유롭게 여름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들 모녀가 다정하게 입맞춤을 나누는 순간이 포착,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서효림은 "요즘 매일매일 함께라서 너무 좋아♥ 진심...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하늘소를 보고는 엄마 집게벌레!라고 웃는 너.. 난 너무 무서운데 #가평 라이프"라고 덧붙였다.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김수미의 아들 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이듬해 6월 딸 조이 양을 출산했다.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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