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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황신혜(59)의 딸인 배우 이진이(23)가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이진이는 인스타그램에 "눈이 즐거웠던 시간들"이라고 짤막하게 적고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진이는 정면을 향해 환하게 미소 지었다. 맨얼굴에도 굴욕 없는 꿀피부와 갸름한 턱선이 인상적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진이는 무릎 위로 올라오는 치마를 입고 계단을 내려가고 있는데, 깡마른 젓가락 다리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진이는 지난해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새 출발을 알렸으며, 전시 '콜렉터스 하우스(Collector's Haus)'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사진 = 이진이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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