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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윤미(41)가 딸들과 함께 수영장 나들이를 떠났다.
이윤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휴가중 딸들과 함께. 어딜 가든 필수템들은 꼭 챙깁니다. 우리 가족 추억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윤미는 사랑스러운 퍼프소매 수영복과 넓은 챙모자를 착용,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한쪽 구석에 무심히 챙겨둔 이윤미의 필수품 중에는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이 자리해 눈길을 끈다.
이어 이윤미는 딸들과 수영장에서 보낸 여유로운 시간을 자랑했다. 딸들이 놀고 있는 수영장 배경으로 자리한 반짝이는 오성급 호텔이 감탄을 자아낸다. 키 171cm를 자랑하는 이윤미의 군살 하나 없는 몸매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53)과 결혼,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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