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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32)과 티파니(33)가 우정을 과시했다.
1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당탕탕 30대 더 재밌어 보자. HBD"라며 티파니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생일을 맞은 티파니를 위한 축하글이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과 티파니는 다양한 장소에서 추억을 쌓고 있다. 화려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두 사람의 '찐친' 케미스트리가 돋보인다.
소녀시대는 오는 8월 8일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을 발매하고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다.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소시탐탐'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 = 수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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