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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비비지 멤버 은하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은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자는 내 뱃속에"란 글과 함께 런던에서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연 일정을 위해 비비지 멤버들과 영국 런던을 찾은 은하. 뼈가 그대로 드러나는 직각 어깨와 쇄골 라인,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비비지는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엠넷 '퀸덤2'에서 활약했다. 지난달 6일 두 번째 미니앨범 '서머 바이브(Summer Vibe)'를 발매했으며, 오는 13일에는 단독 팬미팅 개최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은하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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