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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고딩엄빠2' 양윤희가 빠듯한 생활고를 고백했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고딩엄빠2'에서는 18세에 엄마가 된 '탈북소녀' 양윤희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양윤희의 일상이 공개됐다. 양윤희는 "하나원에서 3개월 있다가 대안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초기 정착지원금 1400만 원으로 시작했다. 기초 생활을 하도록 도와주는 자금이자, 집 계약도 가능하게 도와준다"라고 전했다.
홀로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양윤희는 "아이들에게 아빠에 대해 아직 이야기 안 했다. 커서 이해할 수 있을 때 하려고 한다. 조금 기다렸다가 해주고 싶다"라고도 말했다.
양윤희는 생계 급여, 아동 수당 160만 원과 아르바이트 급여 120만 원을 합한 280만 원으로 한 달을 살고 있었다. 심지어 전 남자친구와 진 빚이 있다며 "전 남친과 살 때 빚이 4500만 원이었는데 제 명의로 대출을 받았다. 전 남친 통장에 압류가 들어와서 제 명의로 갚아준 거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MBN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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