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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하니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리고 별다른 멘트 없이 말풍선 한 개를 남겼다.
화려한 금테를 두른 거울이 하니의 모습을 비추고 있다. 아이보리 니트를 입은 하니는 무표정한 얼굴로 거울 속을 바라보고 있다. 하니의 차분한 분위기와 세련된 미모가 돋보여 팬들을 설레게 만든다.
하니가 속한 EXID는 오는 9월 2일 일본 베스트 앨범 발매와 함께 일본 투어를 전개한다. 최근 멤버들이 모두 모인 완전체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하니는 10살 연상의 의사 겸 방송인 양재웅과 열애 중이다.
[사진 = 하니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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