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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정혜성(본명 정은주·31)이 미국에서 근황을 알렸다.
정혜성은 3일 인스타그램에 "날씨흐린 ☁️"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미국 여행 중이 정혜성이다. 이번에 올린 사진도 미국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민소매 흰색 원피스 차림의 정혜성이 밀짚모자를 쓰고 검정색 신발을 신은 채 벤치 위에 올라가 포즈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혜성의 눈빛이 그윽하다. 정혜성은 머리와 모자 등 매무새를 가다듬는 순간을 찍은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하트 이모티콘 등으로 화답했다.
한편 정혜성은 최근 드라마 '뉴노멀진'으로 시청자들의 사랑 받았다.
[사진 = 정혜성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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