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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모델 겸 배우 이성경(31)이 마른 몸매로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성경은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그는 한 명품 브랜드 행사장 포토월에 선 모습인데, 플래시 세례 앞에서도 여유 넘치는 '프로페셔널' 면모가 인상적이다.
이성경은 데님 소재 의상을 입고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아냈다. 군살 하나 없이 마른 다리가 시선을 강탈한다. 모델 출신 다운 173cm 비율 또한 감탄을 유발한다.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 가운데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뽐낸 이성경이다.
한편 이성경은 지난 6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별똥별'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한 바 있다.
[사진 = 이성경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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