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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최근 발리로 가족여행을 떠난 방송인 현영이 근황 소식을 전했다.
그는 4일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오눌 아침은 아메리칸스타일로 먹었어용. 아침부터 울 스윗보이의 뽀뽀 선물. 정말 둘째 안 낳았으면 어쩔뻔. 오물렛, 프렌치토스트, 에그베네틱. 전부 맛있어요. 오늘은 뭐 해볼까요? 휴가 4일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연은 발리 호텔 식당서 아들과 함께 행복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다. 다양한 조식 사진도 곁들여 럭셔리 휴가의 즐거움을 담았다.
현영은 지난 2012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사진 = 현영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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