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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그룹 아이브(IVE) 멤버 이서와 리즈가 일본 '앙팡맨(호빵맨) 박물관'을 찾았다.
아이브 일본 공식 트위터에는 지난 3일 "이서와 '앙팡맨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서와 리즈가 모자와 마스크를 하고 호빵맨 동상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이 공개됐다. 스케줄 차 일본 고베를 찾은 두 사람은 같은 지역에 있는 앙팡맨 박물관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두 사람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오늘 일본 고베의 월드기념홀에서 펼쳐지는 '더 스타 넥스테이지(THE STAR NEXTAGE)'에 참여할 예정이며 오는 22일에는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마이데일리 DB, 아이브 일본 공식 트위터]
천 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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