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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연기자 차은우가 또 한 번 환상적인 비주얼을 보여줬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차은우가 패션 매거진, 주얼리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은우는 블랙 앤 화이트 톤의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백자와 함께 카메라를 사로잡는 고혹적인 눈빛을 선보이는가 하면, 눈을 뗄 수 없는 훈남 미모와 피지컬로 화보 촬영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또 다른 사진은 차은우의 귀여운 장난기가 돋보였다. 차은우는 셀프 사진 촬영 중 양 손으로 브이자 포즈를 만드는 모습으로 B컷의 묘미를 전해주기도 했다.
한편 차은우는 현재 아시아 각 지역에서 개인 팬미팅 투어 '2022 Just One 10 Minute
[사진 = 판타지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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