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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정시아가 아들 백준우 군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시아는 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과 실내 게임 센터에서 함께하는 모습을 담았다.
정시아의 아들은 농구 게임에 푹 빠져 즐기고 있다. 그런 모습을 흐뭇한 모습으로 담아내고 있다.
특히 아들 준우 군은 올해 14세로, 176cm의 듬직한 체격을 보여주고 있어 한층 눈길을 끈다. 또래 아이들로 보이지 않는 성숙함이 시선을 모은다.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정시아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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