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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우먼 겸 배우 곽현화가 숏컷으로 변신한 깜짝 근황을 공개했다.
곽현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 시원하게 밀어버렸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현화는 트레이드마크와 같던 긴 머리를 숏컷으로 싹둑 자른 모습.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더욱 돋보이는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한편, 곽현화는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 출신이다. 이후 가수와 배우 등으로 활동했다.
[사진 = 곽현화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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