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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클라씨 멤버 박보은(14)이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박보은은 4일 클라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조금 늦었지만 나두 선물..🎁❤️ #CLASSy #클라씨 #PARKBOEUN"이라고 적고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민소매 원피스 차림의 박보은이 핫핑크 배경에서 볼하트 포즈를 취한 모습. 박보은의 상큼한 매력이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은 플래시를 터뜨리며 찍은 거울 셀카 사진인데, 시크한 표정으로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리틀 제니'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유니크한 비주얼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박보은은 MBC '방과후 설렘' 출연 당시 닮은꼴 외모로 '리틀 제니'란 별명을 얻은 바 있다.
'방과후 설렘'을 통해 결성된 클라씨는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다운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4세대 라이브 원톱' 수식어를 얻고 있다.
[사진 = 클라씨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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