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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본명 김태연·33)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7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언제 기르지? 하하"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짧은 단발로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태연은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바뀐 헤어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분위기다. 특히 여전한 아이돌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5일 정규 7집 앨범 '포에버 원(FOREVER 1)'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하고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태연은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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