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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가 다시 봐도 놀라운 미모를 뽐냈다.
차은우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bye"란 인사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최근 진행되고 있는 차은우의 팬미팅 투어 '2022 Just One 10 Minute
사진 속에는 팬미팅 준비 과정에서 피아노 연주 등을 연습하는 만능캐 차은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역시나 작은 얼굴과 큰 키, 만화 같은 미모 등 CG처럼 완벽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차은우는 최근 할리우드와 한국 합작 영화 '케이팝: 로스트 인 아메리카' 출연 제의를 받아 화제에 올랐다. 이와 관련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마이데일리에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나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 차은우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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