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엔믹스(NMIXX) 멤버 설윤이 매력적인 미모를 뽐냈다.
설윤은 8일 엔믹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엔써~! 이번 주 계속 비 온대요오. 우산 잘 챙기구 다니구 이번 주도 빠이팅"이란 애교 가득한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셀카 사진에는 인형 같은 설윤의 미모가 잘 담겼다.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비주얼이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엔믹스는 지난 2월 첫 번째 싱글 '애드 마레(AD MARE)'와 타이틀곡 '오오(O.O)'를 발표하고 데뷔했다.
[사진 = 엔믹스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