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박희순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모범가족'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모범가족'은 파산과 이혼 위기에 놓인 평범한 가장 동하가 우연히 죽은 자의 돈을 발견하고 범죄 조직과 처절하게 얽히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다. 오는 8월 12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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