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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전효성(32)이 일상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전효성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긴머리 안녀어어엉"이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무엇보다 전효성의 스타일이 시선을 강탈한다. 흰색 티셔츠에 쇼트팬츠를 입고 검정색 오버사이즈 재킷을 걸친 모습. 흰색 모자와 커다란 귀걸이로 패션이 포인트를 뒀다. 계단에 다리를 꼬고 앉은 사진에선 전효성의 우월한 기럭지가 돋보인다. "긴머리 안녕"이란 문구에도 시선이 쏠린다. 사진 속 전효성은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인 까닭에 새로운 스타일로 변신했을지 호기심이 높아진다.
한편 전효성은 넷플릭스 새 드라마 '셀러브리티'로 컴백 예정이다.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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