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포천 곽경훈 기자] 박현경,이가영,송가은이 12일 경기도 포천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6,590야드)에서 진행된 '대유위니아 MBN여자오픈'(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 1라운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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