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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17)이 비현실적 인형 비주얼을 과시했다.
장원영은 13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적지 않고 하트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게재했다.
티타임 콘셉트의 촬영장으로 추정된다. 장원영 앞에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들이 즐비한 모습으로,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미소를 머금은 장원영이다. 흰색 반팔 크롭티에 청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인데, 무엇보다 장원영의 인형 같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자그마한 얼굴, 커다란 눈망울 등 비현실적인 장원영의 미모가 놀라움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네티즌들도 하트 이모티콘으로 장원영에게 화답했다.
한편 장원영이 소속된 아이브는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를 22일 발표하고 컴백한다.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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