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KIA 타이거즈가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앞서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의 스폰서데이를 실시한다.
이날 '신한은행 스폰서데이'를 맞아 신한은행 임직원과 가족 등 400명이 단체 관람을 하고, 호남본부 최우수 직원인 김가희 씨가 시타자로 나선다.
시구는 신한은행 초청 우수고객 박철완 다향오리 대표가 한다.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