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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고소영이 근황을 전했다.
고소영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민소매 블라우스에 초미니 데님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고소영은 5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명품 몸매를 과시, 눈길을 끌었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군살 한 점 없이 늘씬한 보디라인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동갑내기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고소영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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