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뮤지컬배우 옥주현(42)이 배우 이성경(32), 배우 김예원(35)의 특급 응원을 받았다.
17일 옥주현은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뮤지컬 '마타하리' 무대 의상을 입고 윙크와 손가락 하트를 선보였다. 이성경, 김예원 또한 옥주현을 가운데에 둔 채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세 사람의 끈끈한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옥주현은 오는 25일부터 뮤지컬 '엘리자벳'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
[사진 = 옥주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