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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근황을 전했다.
노홍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신나는 거 잔뜩! 새 폰 새 헬멧 들고 내일부터 제주도 고고고"라고 썼다.
이어 "몽골 후유증. 작은 목장이나 마구간 있는 공간 구하고 싶은데 추천해주실 분. 더 신날거야"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노홍철은 두툼한 패티의 햄버거를 자랑하며 활짝 웃었다. 식사에는 김태호 PD도 함께한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노홍철은 즐기며 사는 일상 속 다양한 모습을 공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달 해외로 휴가를 떠나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스위스,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핀란드, 몽골 등에서 근황을 알렸다.
[사진 = 노홍철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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