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할라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불릿 트레인'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관계자에 양해를 구한 뒤 자신의 휴대폰을 꺼내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불릿 트레인'은 브래드 피트의 3년 만의 신작.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와 고스펙 킬러들의 피 튀기는 쟁을 담은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물이다. 오는 24일 개봉 예정.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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