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명품 비키니도 아슬아슬…너무 마른 '극세사 허벅지'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38)이 아름다운 옆태를 과시했다.

23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ATE POST"라며 사진을 올렸다.

휴양지에서 시원한 패션을 뽐낸 산다라박. 명품 B사의 비키니 수영복과 타올 등을 착용한 모습이다. 산다라박은 노란색 선글라스로 '힙'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또한 쭉 뻗은 긴 다리와 늘씬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162cm의 산다라박은 최근 37kg임을 밝혀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산다라박은 배우 박소현(51)과 함께 웹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밥 맛 없는 언니들'은 '소식좌'로 유명한 박소현, 산다라박이 잘 먹는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