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정규 2집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이다.
24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이날 경기도에 있는 한 뮤직비디오 제작 현장에서 스태프들과 함께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글로벌 팬들의 사랑과 응원이 블랙핑크 멤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YG 측은 전했다.
블랙핑크는 9월 16일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를 발표한다. '핑크 베놈(Pink Venom)'은 이 앨범 선공개곡으로 일종의 인트로 성격이 강하다. 블랙핑크의 명확한 색깔을 표현하는데 집중, 앞으로 이들이 펼쳐나갈 대장정의 신호탄으로 여겨졌다.
타이틀곡 제목은 아직 베일에 싸여있다. YG가 오랜 기간 작정하고 만든, 소위 '칼을 간 곡'으로 전해진다.
YG 측은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이 블랙핑크의 새로운 역사를 쓸 결정체지만 특히 타이틀곡은 글로벌 음악팬들을 깜짝 놀래킬 만한 곡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뮤직비디오 또한 이제껏 보지 못한 색다름으로 K팝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랙핑크는 이날 정규 2집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뒤 25일 출국 미국에서 'MTV VMAs' 무대와 정규 2집 프로모션을 위한 각종 빼곡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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