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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6),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본명 김태형·26)의 열애설이 또 불거졌다.
23일 온라인에 메이크업 대기실로 추정되는 사진이 급속도로 유포됐는데, 해당 사진 속 인물이 제니와 뷔 아니냐는 의혹이 잇따랐던 것이다.
사진에선 호피무늬 셔츠를 입은 남성이 스태프들의 도움을 받아 헤어 메이크업 중이다. 이 모습을 뒤에서 푸른색 카디건 차림의 한 여성이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사진 속 남성과 여성의 외모와 의상을 근거로 여러 네티즌들이 뷔와 제니로 추측하는 것이다.
다만 두 사람의 열애설과 관련해선 제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뷔의 소속사 빅히트뮤직 모두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는 않고 있다.
공교롭게도 뷔가 24일 일정 참석차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는데, 제니도 블랙핑크 멤버들과 25일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제니의 열애설은 따로 해명하지 않는 한편 블랙핑크의 스케줄에 대해선 이날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해 알리기도 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24일 "경기도에 있는 한 뮤직비디오 제작 현장서 스태프들과 함께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뒤 내일(25일) 출국해 미국서 'MTV VMAs' 무대와 정규 2집 프로모션을 위한 각종 빼곡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뷔와 제니의 열애설은 지난 5월 이미 한 차례 불거졌다. 당시에도 온라인에 퍼진 사진 때문이었다.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제주도에서 같은 차를 타고 가는 모습을 봤다는 추측성 목격담이 사진과 함께 유포됐던 것이다. 그때도 두 소속사는 입장 없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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