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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정은표가 모친을 떠나보내고 슬픈 마음을 전했다.
정은표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유난히도 구름이 예쁘던 날 어머니를 보내 드렸습니다"라고 뒤늦게 모친의 부고를 전했다.
정은표는 "늘 막내 아들 잘 되길 바라시던 어머니. 연극 할때 텔레비젼 나오는 아들을 보고 싶으셨는지 여름에 고향 내려가서 같이 뉴스를 보는데 아버지께서 아야 잠자리 테레비 니왔다 무슨 말인가 싶어 가만히 있는데 옆에 계시던 어머니께서 한숨을 쉬시면서 하이고 잠자리도 테레비 나오는디. 꽤 긴 정적이 있었던걸로 기억 되네요"라고 모친 과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아들이랑 손자랑 손녀랑 테레비 나와서 너무 좋다고 붕어빵을 애청 하셨던 어머니 이제 아프지 마시고 좋은 곳에서 먼저 간 아들 둘도 만나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라며 "엄마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보고싶어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 정은표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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