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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위키미키 멤버 겸 배우 김도연(23)이 이른바 '리틀 전지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김도연은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뒷이야기가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도연은 머리카락을 높게 올려 묶고 자신감 가득한 자세를 취해 보이는가 하면, 허리가 살짝 드러나는 짧은 상의를 입어 매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사진을 본 가수 겸 배우 김세정(26)은 댓글로 "어쩜 이래 김도연"이라고 감탄했다.
한편 김도연은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지리산'에서 배우 전지현(41)의 중학생 시절을 연기했다.
[사진 = 김도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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