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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황신혜(본명 황정만·59)가 동두천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24일 인스타그램에 "❤️벌써 추억"이라며 "지난주 엄청 연락이 왔어요. 일본이야? 좋겠다 일본 가서. 어떻게 갔어? 교토갔어? 어디간 거야? ㅎㅎ 다들 일본여행으로 알구있더라구요 ㅎㅎ"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황신혜는 "여기는 동두천"이라고 밝히며 "저두 여기 와서 착각이 들 정도로 일본을 만들어 놨더라구요. 신기하더라구요. 이곳에서의 추억. 유트브에 올렸어요"라고 밝혔다. 사진 속 황신혜는 마치 실제 일본처럼 꾸며진 거리에서 유카타를 착용한 모습이다. 숙소에서 미소를 머금은 채 찍은 사진도 공개한 황신혜다.
한편 황신혜는 최근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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