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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아이비(본명 박은혜·39)가 제주도에서의 추억을 공유했다.
아이비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제주도를 위치태그로 설정하고 "제주에서 충격적으로 맛있게 먹은"이라며 한 식당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아이비는 "최근 먹은 음식 중에 제일 맛있어서 잊혀지지가 않네"라면서 "(정보도 제대로 안 보고..창피하지만...)츄리닝 입고 갔다 일명 (뺀찌)먹어서 차에서 급하게 옷 갈아입었지만 ㅋㅋ 드레스 코드 참고하고 가세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은 식당 내부와 음식 사진들이다. 아이비의 게시물을 본 방송인 안선영(46)은 "여기 찐이지❤️"라는 댓글을 달고 거들었다.
한편 아이비는 최근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 바 있다.
[사진 = 아이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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