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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2NE1 멤버 씨엘(본명 이채린·31)이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씨엘은 25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는 없이 이모티콘만 간략하게 덧붙이고 사진을 여럿 게재했다. 곳곳에서 찍은 씨엘의 일상 사진들이다. 강렬한 눈빛을 빛내며 찍은 셀카부터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 등 씨엘의 넘치는 카리스마와 세련된 패션 센스가 단연 돋보인다. 특히 실내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도 공개했는데, 과감한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은 씨엘이 엎드려서 한쪽 발을 들고 포즈 취한 모습이다. 씨엘의 남다른 볼륨 몸매가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씨엘은 최근 일본 서머소닉 2022 무대에 올라 관객들 앞에서 파워풀한 라이브를 선보였다.
[사진 = 씨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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