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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강석우(65)의 딸인 배우 강다은(27)이 더욱 아름다워진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강다은은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다은은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채 정면을 빤히 응시했다. 몸 선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살린 강다은이었다. 자그마한 얼굴과 매력 넘치는 이목구비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강다은은 강석우와 2015년 SBS '일요일이 좋다 -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20년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로 드라마 신고식을 치렀다.
[사진 = 강다은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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