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28)가 신혼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27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 Paris"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손연재가 촬영한 평화로운 프랑스 파리의 풍경이 담겨있다. 특히 손연재는 Sneha Prakash가 부른 '소 디스 이즈 러브(So This Is Love)'를 배경음악으로 선택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1일 서울 모처에서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손연재는 결혼식 축의금 5000만 원을 어린이 병원에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