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살 빠지더니 동안 비주얼…걸그룹 패션까지 완벽 소화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러블리한 미모를 과시했다.

신지는 29일 인스타그램에 "더 많이 웃으려고 노력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화려한 러플이 인상적인 화이트 블라우스에 독특한 패치가 달린 청치마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환한 미소로 보는 이들에게도 훈훈한 기운을 전한다.

특히 신지는 다이어트 이후 한층 몸매를 자랑했고, 군살 없는 다리라인까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8일 여름 시즌송 '고(GO)'를 발매하고 완전체 컴백했다. 또한 신지는 MBC 표준FM 라디오 '싱글벙글쇼'에서 DJ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