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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유태오(본명 김치훈·41) 아내이자 사진작가 겸 영화감독 니키리(본명 이승희·52)가 일상을 전했다.
29일 니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주는 파티 주간이다. Frieze 아트페어 때문에 미국, 유럽아트 피플들이 서울로 다 들어왔다. 매일 저녁 파티들이 이곳저곳에서 열리는 중이다. 앞으로 일주일 간 난 파티 사진들을 인스타에 올릴 계획이다. 오늘은 가벼운 시작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니키리와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5)의 투샷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머리를 꼭 맞댄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유아인의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니키리는 지난 2006년 11세 연하 유태오와 결혼했다.
[사진 = 니키리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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