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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유정(23)이 한솥밥 식구인 배우 유라(본명 김아영·30)의 개인전을 찾았다.
30일 배우 이주영(30)은 인스타그램에 김유정의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유라의 그림을 손으로 가리키며 정면을 응시했다.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풀어 내려 청순한 매력을 살린 김유정이었다. 특히 수수한 차림에도 빛나는 여신 자태가 인상적이다.
한편 김유정은 지난해 SBS 드라마 '홍천기'로 시청자를 만났다.
[사진 = 이주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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