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롯데 이대호가 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키움 히어로즈 경기 전 열린 은퇴 투어에서 키움히어로즈 위재민 대표이사에게 피규어 기념품을 받았다.
피규어는 22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 투어 중인 이대호 선수의 업적을 그리기 위해 고척스카이돔과 이대호 선수를 형상화하여 제작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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