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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B사 명품백보다 눈에 띄는 앙상한 다리…얼굴은 왜 빨개?
2022-09-07 04:50:01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유비가 근황을 전했다.
6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고 명품 브랜드 B사의 가방을 멘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유비는 작고 갸름한 얼굴로 단발을 찰떡 소화하고 있다. 살짝 발그레한 얼굴이 눈에 띈다. 또한 마른 11자 각선미는 그의 여리여리한 몸매를 부각시킨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 출연했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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