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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2NE1(투애니원) 산다박이 씨엘을 위해 나섰다.
산다박은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우리 채린이가 모델이 됐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박은 씨엘이 모델로 활동하는 한 음료수를 손에 들고 마시고 있다. 음료 캔의 붉은 색과 같은 컬러의 옷까지 맞춰입으며 홍보에 여념이 없다.
특히 산다라박은 꾸미지 않은 수수한 스타일임에도 독보적인 미모로 시선을 끈다.
산다라박은 배우 박소현과 함께 웹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밥 맛 없는 언니들'은 '소식좌'로 유명한 박소현, 산다라박이 잘 먹는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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