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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40)의 남편 제이쓴(본명 연제승·36)이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잇슨쓰 새벽 4시에 출근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은 오버핏의 하얀 맨투맨을 착용,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패션을 선보였다. 잘 정돈된 머리 또한 그의 센스를 짐작케 한다. 갓 태어난 아들 똥별이(태명)와 홍현희를 두고 출근한 초보 아빠 제이쓴의 심정이 궁금해진다.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8월 첫아들을 얻었다. 두 사람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출산과 육아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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