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아이비(본명 박은혜·39)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7일 인스타그램에 "인앤아웃 은혜형🌴 단발 함부로 하지마라. 어떤모자를 써도 바로 형 된다 #인자한은혜형"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미국의 한 햄버거 식당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아이비가 햄버거를 한입 크게 베어물고 있는 사진에선 지인과 함께한 모습으로, 두 사람 모두 머리 위에 해당 햄버거 식당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있다. 선글라스를 쓴 채 찍은 셀카에선 무표정한 얼굴로 시크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아이비다.
한편 아이비는 최근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 바 있다.
[사진 = 아이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