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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김경화(45)가 명품 몸매를 뽐냈다.
13일 김경화는 인스타그램에 "싸우지 말고 돌아오라는 미션을 받았습니다"라고 적고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경화는 배가 살짝 드러나는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자유분방한 자세를 취해 보였다.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각선미와 쩍쩍 갈라진 11자 복근이 감탄을 유발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 역시 시선을 압도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쁘다", "여신 등장"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김경화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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