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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모델 겸 배우 유혜영이 나한일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모델 겸 배우 유혜영이 출연했다.
유혜영은 나한일과 두번의 이혼 후 두 번의 재결합을 했다. 최근 은혼식을 하며 재결합하는 모습으로 큰 감동을 안겼다.
은혼식 이후 나한일과의 근황에 대해 유혜영은 "아직 살림은 합치지 않았다. 앞으로 계획이 있다"고 했다.
그는 "같이 살려면 큰 집이 있어야 한다. 각자 집이 작은 편이다. 큰 집으로 갈 계획이다. 주말에는 집에 와서 같이 지내고 맛있는 것도 해먹고 있다. 주말부부 느낌이 있다"고 행복한 생활을 공개했다.
[사진 = KBS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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